배우 임채무, 놀이동산 보스로 변신배우 임채무가 '두리랜드' 직원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예고편을 통해 임채무의 새로운 면모가 드러났습니다. 그는 놀이동산 보스로 등장하여, '사장', '회장', '보스'라는 용어를 싫어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채무는 높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지만, 직원들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직원들의 폭로: 임채무는 '잔소리 폭격기'?임채무와 함께 일하는 직원들은 그에 대해 다양한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직원들은 그를 '잔소리 폭격기', '1분 1초도 기다리지 못하는 성미', '결벽증'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임채무는 직원들의 일처리에 만족하지 못하고, 먼지를 지적하는 등 끊임..